Niseko by 키온





첫 일본 여행이었다. 
대도시가 아닌 북해도에서도 한참을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갈 수 있는 휴양지인 니세코. 
겨울 축제의 도시답게 삿포로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니세코가 나온다.
온천휴양지이자 스키와 스노보더들의 천국이 아닌가 싶다.

이곳에서 팀워크샾을 진행하여 가게되었는데 첫 일본여행지로서는 일본의 본연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북유럽 어느 곳을 연상하게 만드는 곳이었다.
기회가 되면 여름도 꽤나 멋진 곳일 것 같다.
눈덮인 길을 60km이상으로 아무렇지 않지도 달리는 택시들이 인상적이었다.
친절한 일본 사람들의 모습뒤로 실제 그렇지도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곳의 사람들은 시골이라 그런지 순박한 것은 사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