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와 진실...커뮤니케이션...

사람은 얼마나 많은 오해속에서 살고 있을까?
사소한 오해로 인하여 다툼이 일어나고, 때로는 오해로 인하여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반면에 의도하지 못한 오해로 인하여 남녀간에 사랑이 싹트기도 할 때도 있기도 하다. 심지어 파란 하늘 조차 공기중 물방울이 만들어 놓은 모습에 우리는 파란색이라 믿고 살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우리는 수많은 오해속에 살고 있으며 그 오해가 진실이던 거짓이던 관계없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진실의 영역에 가져다 놓고 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특히 Microsoft의 PM) 수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접하게 된다. 엄청난 전자우편의 양과 전화회의 그리고 Instant Messaging등등...10분단위로 발생하는 오해와 1시간 단위로 발생하는 진실규명 그리고 한달이면 사라저버리는 약속들을 보면서 압축되고 정갈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간단한 메세지와 커뮤니케이션이 오히려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오늘날은 채우기 보다 비우기가 어렵다는 사실 또한 새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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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키온 | 2007/01/18 11:20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탱옹 at 2007/01/25 09:46
채우기 보다 비우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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