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ing, meeting and meeting...



일주일에 8시간 이상을 전화회의로 시간을 보낸다. 기술의 발달의 주는 피해 또는 부작용이라고 봐야하나?
매주 VoIP을 이용하여 미국에 있는 매니저와 1:1 미팅 그리고 매주 4시간 이상씩 UK팀과의 회의...기타 등등
(어떤 프로젝트건 미팅이 너무 많으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는뎅,,,)

게다가 직업적 특성상 미팅의 메모와 정리는 필수인지라 어느새 Product Studio와 OneNotes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되어 버렸다. 이전에는 Visual Studio와 PPT만 사용하더니만...쩝...
MS에 입사하고나서 줄어든 코딩량에 어색해 했었느데,,이제는 Code가 뭐냐? 할지경이 되었으니...(오래간만에 Petzold아저씨의 'Code'나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뭉게뭉게...)

암튼 미팅으로 시작해서 미팅으로 끝나는 것이 Program Manager의 삶의 방식인지도 모르겠다.

by 키온 | 2007/01/05 08:57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탱옹 at 2007/01/05 09:13
한글이라고는 "사서함" 폴더들밖에 안 보인다는...
Commented by 키온 at 2007/01/05 16:43
나 처럼 영어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버티고 있는 것이 신기할 뿐,,,,날이 갈 수록 어려워지니,,,쩝..
Commented by WaterStone at 2007/01/06 16:01
키온 엉아가 영어를 못하면 탱옹하고 난 뭐지?
접시물에 코박고 죽어야 하남?
아놔...젊었을 때 영어 공부좀 해둘걸...
Commented by 키온 at 2007/01/06 20:02
워워 왜들그랴..? 그대들과 별반차이도 없구먼,,암튼 담주엔 꼭 보자구!!
Commented by wonkim at 2007/01/11 17:23
멋진 블로그 페이지를 만들고 계시군요. 저도 kb형님정도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 2~3시간정도는 conf. call로 보내는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에디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word를 쓰는 시간보다는 길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OneNote 써보고 싶은데 MS 제품이라 쩝쩝...
Commented by at 2007/01/18 11:35
회사 기밀정보를 이런 공개 사이트에 올리면...112로 신고하는 수가 있어~~
Commented by Konan at 2007/01/22 15:40
위에 글쓰신 "구"님 찾아 보시면 ProductStudio 화면도 있습니다. - 기밀정보(?) ㅎㅎㅎ
그리고, 원노트로 아웃룩 화면을 절묘하게 가려 주시는 센스... ^_^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키온 at 2007/01/24 22:15
wonkim//드뎌 왕림해 주시었군요...
구// 회사 기밀은 112가 아닌 4594로...
Konan// Konan님이야 말로 센스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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